2021년 준해양사고 사례 공모전 입상 > 공지사항

         김준기 선장, 대한해운 선박의 강호세 일항사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에 입상했습니다.

         준해양사고 사례 공모전은 해양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해양사고 예방에 기여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선박에서 충돌, 좌초, 침몰, 화재, 해양오염, 인명 안전사고 등이 발생할 상황이었으나 가까스로 사고를 피한 사례, 즉 준해양사고에 

         대해 직접적으로 경험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SM그룹 해운부문 통합 선박관리사인 KLCSM은 올해 처음 개최된 공모전에 관리선박 해상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여 2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준해양사고 관리와 사례공유의 중요성에 대하여 해상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더욱 독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