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케이엘씨에스엠(주), ‘2026년 승선근무예비역 권익보호 우수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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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6-07-06 10:50본문
SM그룹 선박관리 전문기업 케이엘씨에스엠㈜(대표이사 권오길)가 승선근무예비역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선상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승선근무예비역 권익보호 우수업체'로 선정돼 6월 29일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케이엘씨에스엠㈜이 지난 6월 29일 부산울산지방병무청으로부터 ‘2026년 승선근무예비역 권익보호 우수업체’ 표창을 수상했다. 회사는 승선근무예비역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선상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제공=SM그룹]
케이엘씨에스엠㈜은 1977년 설립 이후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국내 해운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승선근무예비역 제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왔다. 특히 전담 부서인 해상인사팀을 중심으로 승선근무예비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행정 누락이나 지연을 최소화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병무행정의 신뢰성 제고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
또한 적정 예비 인력을 확보해 장기 승선을 지양하고 원활한 휴가와 교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해운업계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선내 세대 간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케이엘씨에스엠㈜은 상급 사관(관리자 직급)을 대상으로 세대 간 이해와 소통, 리더십, 인권 보호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승선근무예비역을 포함한 초급 사관에게도 조직 적응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병행해 상·하급자 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해상인사팀은 승선근무예비역을 포함한 해상직원들의 고충과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선내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선내 인간관계와 직무 스트레스, 건강 상태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인력 운영과 승선 배치 등에 반영함으로써 승선근무비역인 초급 사관들이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표창 수상으로 케이엘씨에스엠㈜은 향후 병무청 종합평가에서 가점 5점을 확보하게 됐으며, 차년도 승선근무예비역 배정 시 보다 유리한 여건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엘씨에스엠㈜ 관계자는 "회사는 해상직원을 단순한 근로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동반자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승선근무예비역들이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선진적인 선상문화 조성과 복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